알프레드 던힐

남성 럭셔리 브랜드 던힐의 카탈로그, 홍보글, 매장 디스플레이 매뉴얼, 직원 교육 자료 등 각종 문서를 2010년부터 약 1년간 번역했다.

https://www.dunhill.com/kr

그때 했던 번역들이 웹사이트에 아직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다. 찾기 귀찮다.
그 전에도 패션지 번역을 하긴 했지만, 명품의 세계와 그 마케팅 언어를 매우 본격적으로 탐구해보는 경험이란 측면에서 흥미로웠고... (때로는 기가 차서 재미가 있기도 했다.) 개인 에이전트를 통해서 일을 받았음에도 번역료가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.

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