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랫폼 서울 2008



<플랫폼 서울 2008> 카탈로그에 수록된 글을 하나 번역했다는 사실을
그간 했던 작업들을 정리하기 위해 하드를 훑어보다가 발견했다.

전시는 가보지 못했고 도록도 구경한 적이 없지만,
2009년 무렵부터 나의 전문 분야가 되다시피한 디자인/미술 쪽의 거의 첫 작업(에이전시를 통해 받은 일은 제외한다면)이었을 것이다.

https://neolook.com/archives/20081024c
이런 전시였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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